[초대석] 안호영 한일세무사친선연맹 회장, "양국 세무전문가 교류 활성화에 중점 두겠다"

‘30주년, 연맹 역사와 성과’…체계적 정리·기록 작업 진행
세대간 조화, know-how 전수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환경 조성
韓日 넘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교류 확대…국제 네트워크 강화

2025.06.12 07:41:0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