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한미 금리차 연내 1.25%p까지 좁혀지나…부동산 대책 효과 변수

韓 연내 동결·美 2회 추가 인하 전망 지배적…현재 1.75%p 차이
"부동산 대책 효과 확인까지 최소 1∼2개월…11월 금통위 촉박"

2025.10.15 06:19:3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