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팩트시트, 한미동맹 진전 시사…일부 영역 모호성"

앤드루 여 "일단 '예스'라고 말한 뒤 세부 협상하는 트럼프 스타일 재확인"
랩슨 "향후 상황 유동적…트럼프 관세 대법서 꺾이면 파급효과 클 것"

2025.11.15 02:06:3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