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국세청 개인납세과, 4년 만에 분할론 대두

상시 격무·2년 전보 제한…시너지 보다는 '족쇄' 여론 압도적
징세과·장려세과 신설 배제한 분할 여론엔 신중한 접근 필요

2019.02.04 0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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