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한은, 이창용 총재 취임해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 이어지나

"금리인상 통해 부채비율 조정 시점" 발언…부채·물가 심각성에 공감
구조적 저성장 우려…통화정책, 매파적 기조 누그러질 가능성도

2022.03.24 00:44:17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