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기사회생에 애물단지 'H지수 ELS' 발행도 '쑥'

5월 들어 발행액 700억원대 회복…2월의 3배 이상으로 늘어
中 부양책에 H지수 13개월만에 7천선 코앞…"추가 반등 제한" 전망도

2024.05.25 11:30:1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