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토)

  • 흐림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5.7℃
  • 흐림서울 23.8℃
  • 흐림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4.8℃
  • 구름조금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2.1℃
  • 구름조금제주 24.3℃
  • 흐림강화 21.0℃
  • 흐림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3.2℃
  • 구름조금강진군 22.7℃
  • 구름조금경주시 22.4℃
  • 구름조금거제 21.6℃
기상청 제공

문화

[2016년 1월 8일 오늘의 운세]

(조세금융신문=편집부)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


1월 8일 [음력  11월  29일]  일진:  기축(己丑)


◆쥐띠

84년생 실수하기 쉬우니 정신을 바싹 차려야 할 것이다. 72년생 이득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지출을 최소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는 때이다. 60년생 너무 서두루지 마라. 안달복달을 한다고 해서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48, 36년생 난 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소띠

85년생 마치 텔레파시가 통한 것처럼 꼭 필요할 때에 연락이 오겠다. 73년생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금방 행복지수가 상승한다. 61년생 걱정하던 상태에서 벗어난다. 금전적인 면에서 많이 호전될 것이다. 49, 37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있으니 환하게 웃을 수 있겠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7%. 


◆범띠

86년생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정면으로 부딪쳐서 해결하라. 74년생 당장은 돈이 안 되는 것 같아도 좋은 크레딧이 될 것이다. 62년생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넘어가라. 50, 38년생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자신도 모르게 적을 만들 수 있다.
금전운 60  애정운 60  건강운 65  운세지수 61%.


◆토끼띠 
87년생 정신 건강을 위한 청소가 필요한 때이다. 불필요한 감정이나 생각을 정리하라. 75년생 아직은 살 때가 아니다. 좀 더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당장 급한 것만 해야 한다. 잘못 손을 대면 일이 너무 커질 수 있다. 51, 39년생 병주고 약주는 사람이 있으니 경계하라.
금전운 50  애정운 45  건강운 50  운세지수 48%. 


◆용띠

88년생 언제 깨질지 모르는 살얼음판을 건너는 것처럼 위태롭다. 76년생 자신도 모르게 손해를 볼 수 있다. 두루두루 잘 살펴야 할 것이다. 64년생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급한 일부터 찾아서 처리해야 한다. 52, 40년생 맘먹고 한 소리가 듣는 사람에게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금전운 45  애정운 45  건강운 40  운세지수 42%. 


◆뱀띠

89년생 뜻을 이루기에는 벽이 너무 높아서 쉽게 엄두가 나지 않던 일도 가능해진다. 77년생 과거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나타난다. 65년생 복이 굴러들어올 것이니 꼭 잡아야 한다. 53, 41년생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도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4%. 


◆말띠

90년생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라. 지난날의 쌓였던 앙금도 다 사라진다. 78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언짢은 일이라도 좋게 생각하면 결국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다. 66년생 손님이 연달아 들어오니 돈 버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54, 42년생 마침 필요했던 것이 들어올 것이다.
금전운 90  애정운 90  건강운 95  운세지수 91%. 


◆양띠

91년생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라. 79년생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구간에서 발목을 붙잡힐 수 있다. 67년생 동분서주한 것에 비해서 별 소득이 없으니 피로감이 더 느껴지겠다. 55, 43년생 본전도 찾지 못할 것이니 일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6%. 


◆원숭이띠

92년생 그 어느 때보다도 절제력이 필요한 날이다. 80년생 약간의 불이익이 있어도 참고 지나가라. 따지고 넘어가다가는 시간 낭비를 할 수 있다. 68년생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다. 56, 44년생 누가 뭐하고 해도 입씨름할 기운이 없어서 지나가게 된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35  운세지수 38%. 


◆닭띠

93년생 과거에 실망했던 것이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상황을 바뀔 수 있을 것이다. 81년생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다. 69년생 오후시간이 되어야 사람이 몰려온다. 하루 매상의 대부분을 오후 시간에 벌게 된다. 57, 45년생 쓸모없을 것 같았던 것을 유용하게 쓰게 된다.
금전운 95  애정운 95  건강운 90  운세지수 92%. 
 
◆개띠

94년생 지나친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하는 날이다. 82년생 인정에 약해져서 금전거래를 하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70년생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 되기 쉬우니 반드시 확인을 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58, 46년생 자기 혼자서 다 처리하기에는 버거운 일이 생기겠다.
금전운 40  애정운 40  건강운 45  운세지수 39%. 


◆돼지띠

95, 83년생 분위기 변신이 필요한 날이다. 뭔가 색다른 변화를 주어보라. 71년생 당장은 자신이 조금 손해 보는 듯하더라도 받아들여라. 결과적으로는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 것이다. 59년생 마음을 좋게 쓰면 금방 다시 돌아온다. 47, 35년생 시끌벅적하니 모처럼 사람 사는 집 같겠다.
금전운 85  애정운 90  건강운 85  운세지수 86%. 


지윤 철학원 원장 소개

*으뜸이름 작명연구원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역리학술원 중앙학술위원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정회원
*The American Board of NLP(국제공인 미국 NLP 협회) Practitioner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