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이 전산회계 1급 수험서를 출간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조세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계 초보자도 쉽게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신개념 수험서 ≪2020 PASS IN 전산회계 1급(728p. 25,000원)≫을 2월 14일 출간했다.
이 책은 이론과 실무가 구분돼 있으면서도, 실무 학습에 앞서 꼭 필요한 분개, 계정과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은행식으로 배치했다. 이는 일선 학원가에서 강사들이 즐겨 사용하는 학습방법이다. 학원에서 공부하는 느낌 그대로 구성했다.
수험 프로그램인 케이랩(KcLeP)을 실행하기 전 서두에 해당 이론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해 이론을 찾아 앞 부분을 다시 펼쳐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프로그램 화면이 커다랗게 보이도록 판형도 키웠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기출유형, 모의고사, 기출문제 등 문제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단원평가문제와 모의고사, 2019년 기출문제를 빠짐없이 수록해 자격시험에 철저히 대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론과 문제를 분권화해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는 예스24, 교보문고 및 조세금융신문 도서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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