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의화(오른쪽) 국회의장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정의화(왼쪽) 국회의장이 새누리당 권성동 간사와 악수 나누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국회의장 주재 쟁점법안 관련 회의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이 수상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황영기(왼쪽) 금융투자협회장과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과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입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문병호 의원과 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단이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지지하며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문병호 의원이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문병호 의원과 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단이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지지하며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문병호 의원이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문병호 의원과 당 노동위원회 부위원장단이 안철수 전 공동대표를 지지하며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김지희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별위원회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채권의공정한추심에관한법률개정안(일명 죽은채권부활금지법) 입법발의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홍경식 서울시금융복지상담센터 상담사가 사례소개를 하고 있다. 왼쪽에 박병석 특위 고문, 오른쪽엔 정청래 특위 위원장.법안의 주요내용은 채권추심자가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을 추심하지 못하도록 하고, 거래 또한 금지하는(제11조 거짓표시의 금지) 것이다. 박병석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김기준·안규백·정청래·황주홍·김상희·정세균·조정식·최재성·민병두·유은혜·이미경·홍종학·김경협·장하나·김광진·은수미·우원식·진선미·한정애·김현미·이학영·홍의락·박남춘 등 2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고(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국회장 영결식이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된 가운데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이 전 국회의장은 언론사 기자를 거쳐 1963년 6대 총선에서 31세의 나이로 국회에 등원한 뒤, 7·10·11·12·14·15·16대 의원으로 8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씨와 장남 승욱씨, 딸 승희·승인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향년 83세.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고(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국회장 영결식이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된 가운데한윤복 여사가 유족의 부축을 받으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이 전 국회의장은 언론사 기자를 거쳐 1963년 6대 총선에서 31세의 나이로 국회에 등원한 뒤, 7·10·11·12·14·15·16대 의원으로 8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씨와 장남 승욱씨, 딸 승희·승인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향년 83세.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고(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국회장 영결식이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된 가운데고인의 영정사진이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이 전 국회의장은 언론사 기자를 거쳐 1963년 6대 총선에서 31세의 나이로 국회에 등원한 뒤, 7·10·11·12·14·15·16대 의원으로 8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씨와 장남 승욱씨, 딸 승희·승인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향년 8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