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NH농협은행 임직원, 행복나눔 봉사활동 실시

 

DSCN1337.JPG
사진 좌측부터 서대문노인복지회관 김효진 과장, 농협은행 수탁업무부 문갑석 부장, 농협은행 수탁업무부 김형봉 차장, 농협은행 김호민 부행장, 농협은행 신탁부 이광재 차장, 농협은행 수탁업무부 이종림 팀장, 서대문노인복지회관 박우상 관장, 서대문노인복지회관 이대원 부장, 농협은행 신탁부 최광수 부장, 농협은행 신탁부 강두석 팀장,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 신탁본부 직원들은 2일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탁본부 김호민 부행장과 직원들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배식 및 설거지 봉사에 손길을 보탰으며, 사랑의 쌀 등 후원품을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는 농협은행 신탁본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회비로 마련하여 더욱 뜻이 깊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호민 부행장은 “앞으로도 주위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복금융을 통해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주위 소외된 이웃에게 다가가는 자발적인 사회  봉사활동으로 고객사랑과 행복나눔을 실천하여 최근 3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