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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완구 "성완종 돈 받았다면 총리직 사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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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가 14일 오전 10시에 개의된 가운데 이완구 국무총리가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총리는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 3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검찰 수사 결과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 총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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