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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매월 셋째주 화요일은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

세금고충은 물론 세금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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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잠실세무서에 납세자들이 세금문제에 대해 상담받고 있다.

국세청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로 정하고 2014년 10월부터 전국 모든 세무서에 '세금문제 상담팀'과 '세금문제 처리팀'을 설치·운영하여 납세자의 불편사항 및 세금문제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충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은 각종 세금고충은 물론 세금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상담을 원하는 경우 관할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에게 궁금한 사항을 미리 알려주면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보다 더 빠르고 알차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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