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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번엔 '비타500' 논란, 대정부질문 질의에 답하는 이완구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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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의된 가운데 이완구 국무총리가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 총리는 경향신문 4월 15일자 신문 지면 1면 보도에 따르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성완종 측으로부터 부여 선거 사무소에서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현금 3천만 원을 전달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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