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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달라진 풍경…DGB금융, 시무식도 비대면 메타버스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금융그룹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무식을 열고 계열사 CEO와 MZ세대 직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올해 DGB금융의 시무식은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이프랜드)’에서 진행됐다.

 

김태오 회장 및 계열사 대표이사 11명과 각 계열사 MZ세대 직원들이 참여했고, 이외에 전 임직원들은 DG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 ‘DGB프렌즈’에서 시무식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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