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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줄 특별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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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탁월한 역사를 자랑하는 브레게는 오는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개최하는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를 통해 기술력의 절정을 엿볼 수 있는 최신 타임피스와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 12피스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브레게는 이번 전시를 위해 스위스로부터 2014 바젤월드 최신상품 3피스를 비롯하여 국내에 미입고된 2013 바젤월드 노벨티 4피스, 그리고 미닛 리피터, 트윈 뚜르비옹 등의 하이 컴플리케이션 5피스를 특별 공수해왔다.

브레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뚜르비옹을 발명한 브레게의 위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뚜르비옹 마스터피스들을 특별히 모았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옹 시계인 ‘클래식 뚜르비옹 엑스트라-플랫 5377’를 비롯하여 두 개의 뚜르비옹이 다이얼을 선회하는 ‘클래식 트윈 뚜르비옹’과 ‘마린 뚜르비옹 크로노그래프’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뮤지컬 메커니즘으로 클래식 음악을 아름답게 연주해주는 ‘클래식 라 뮤지컬 7800’ 시계와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새로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모델 등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끝없는 기술 혁신과 장인 정신으로 200년이 넘는 시간 시계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브레게 시계 제조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브레게, 아트 오브 워치메이킹’ 전시는 브레게 부티크를 다음의 일정대로 순회할 예정이다.문의전화: 브레게 부티크 02-2118-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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