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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출시

 

사본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jpg
(조세금융신문) 백설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고려하여 만든 차세대 식용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5월 출시한다.

 

신제품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WHO, 일본 후생성뿐 아니라 한국 보건복지부에서 제안하는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은 오메가6와 오메가3 4:1~10:1의 비율이 이상적이다. 이에 백설은 오랜 연구 끝에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개발,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조리 후 요리도 오메가6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한국인의 영양섭취기준을 고려하여 만들었다.
 

또한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는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45%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백설 올리브유, 쌀눈유, 콩기름과 대비해도 포화지방 함량이 낮아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부침, 튀김, 볶음요리도 더욱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담당 마케터 남상민 CM은 “최근 식생활 패턴의 서구화로 지방섭취량이 증가한 현대인들이 많은데 필수지방산 균형을 맞추는 것은 다양한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제 필수지방산의 균형까지 고려한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로 더욱 건강한 요리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필수지방산의 균형을 갖춰 더욱 건강하고 담백한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는 발연점(기름이 가열되어 끓기 시작하는 온도)이 높고, 맛이 담백하여 부침, 튀김, 구이,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어울린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900g 6,9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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