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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이태원 사고로 1일 외신 간담회 잠정 취소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하기 위해 부득이 연기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30일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 사고 수습 등을 위해 11월 1일 예정돼 있던 경제부총리(기재부장관) 외신기자긴담회는 잠정 취소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이후 첫 외신간담회를 1일 개최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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