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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국정원 해명 거짓이면 반국가적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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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문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국가정보원이 이탈리아 업체로부터 인터넷·스마트폰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함에 따라 제기되고 있는 민간인 사찰 의혹을 강하게 규탄하며 "정상적 정부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민주주의 질서를 짓밟는 중대한 범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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