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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슈퍼SOL 전용 특판RP' 2차 출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5일 세전 연 5.5%(28일물)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슈퍼SOL 전용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를 다음 달 8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통합앱 '신한 슈퍼SOL' 론칭을 기념하는 2차 특판 이벤트로 앱 다운로드 후 원화 RP 거래를 등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28일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페널티 없이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가입가능 계좌는 일반위탁계좌(은행제휴계좌 포함)와 CMA계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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