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은행이 내달 8일까지 서울, 대구, 부산 지역에서 고객과 고객자녀가 참여하는 ‘신한엔젤 고객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몽당 크레파스를 재생하여 미얀마 아이들이 미술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새 크레파스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크레파스는 미얀마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이웃사랑과 글로벌 나눔을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의 따뜻한 나눔이 전세계에 전파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몽당 크레파스를 재생하여 미얀마 아이들이 미술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새 크레파스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완성된 크레파스는 미얀마 농촌지역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이웃사랑과 글로벌 나눔을 통해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의 따뜻한 나눔이 전세계에 전파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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