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산원에 방문한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659876_880d7e.jpg)
![7일에는 우림시장을 찾아 설 경기 전통시장 상황을 살폈다.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7049716_8768b4.jpg)
![우림시장 상인회 대표들과 만나 어려운 것이 있는지 듣는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사진=서울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643214_89b5d5.jpg)
![서울지방국세청 옆 어린이집을 찾은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왼쪽 검은 양복), 이곳은 서울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사진=서울국세청]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924309_eb558d.jpg)
![명동거리를 찾은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온누리 상품권 되요? 아, 당연히 되죠. [사진=서울국세청]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857228_b6ad14.jp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설 전후로 전통시장 2곳, 사회복지시설 6곳 등을 방문해 민생 현황을 살피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강 청장은 지난 6일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을 시작으로 7일 우림시장과 사랑의 집(노인복지시설), 8일 우리누리어린이집, 명동 거리가게를 찾았다.
우림시장을 방문한 강 청장은 전통시장 설 경기를 살펴보고 복지시설에 전달할 설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회장 등과 순대국을 먹으며 민생 목소리를 들었다.
![14일 노느매기를 찾은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사진=서울국세청]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79266_f099f8.jpg)
![성모의 집 선생님들에게 개인적으로 마련한 선물을 건네는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사진=서울국세청]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77164_5f0139.jpg)
![16일 서울지방국세청은 민들레울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서울국세청]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208/art_17083076703321_304c85.jpg)
지난 14일에는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와 아동돌봄시설 성모의 집, 16일 장애아동 돌봄시설 민들레 울을 방문했다.
강 청장은 복지시설에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보호시설 아동과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강 청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이웃들과 소통, 공감하고 민생을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따뜻한 세정을 계속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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