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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신한증권 김상태·한화운용 권희백 대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뽑혔다.

 

금융투자협회는 7일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 이사에는 황성엽 신영증권[001720] 대표와 김정선 한국토지신탁[034830] 대표, 공익 이사에는 이종욱 서울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8일부터 2026년 3월 7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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