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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47억원 유상증자...타이어뱅크 등에 3자 배정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파멥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파멥신은 1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4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700원에 신주 664만2천86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심주엽(관계없음, 328만5천715주), 타이어뱅크주식회사(최대주주, 171만4천286주) 등이다.

 

파멥신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및 연구개발 투자"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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