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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BC TOP RED Zone’ 이벤트 진행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W-MALL, 현대아울렛, 패션아일랜드에서 ‘BC TOP RED Zone’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하루 동안 ‘RED Zone’ 내 2개 이상의 아울렛에서 1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6천명에게 5천 TOP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15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

4만원 이상 결제 고객들에게는 결제 건당 스탬프 1개를 지급하고, 스탬프 3개 적립 시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스탬프는 ‘with TO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개 아울렛에서 체크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셰프 냉장고, LG 트윈워시 세탁기, 아이폰 6S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C카드 이정호 영업본부장은 “‘BC TOP RED Zone’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고안한 이벤트”라며 “회원 및 가맹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향후 지역 특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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