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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용산 2750억원 규모 도시환경정비사업 계약

대우건설은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2750억원 규모의 도시환경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 규모는 지하 9층~39층 오피스텔과 지하9층~38층 주택용 공사이며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이 포함돼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3.34% 수중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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