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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 이만섭 전 국회의장 영결식장에 도착한 한윤복 여사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고(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국회장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엄수된 가운데 한윤복 여사가 유족의 부축을 받으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 전 국회의장은 언론사 기자를 거쳐 1963년 6대 총선에서 31세의 나이로 국회에 등원한 뒤, 7·10·11·12·14·15·16대 의원으로 8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윤복씨와 장남 승욱씨, 딸 승희·승인씨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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