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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와 다이어트 한방에 잡는 방법은?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 자제하고 체온 높여 몸 기능 활성화해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이 얇아지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맞아 많은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절이 돌아왔다.

 

운동이나 식단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건강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현재 다이어트의 부작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이목을 끌고 있다.

 

요즘 다이어트 전문 업체들은 건강까지 관리하며 효과적으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체온업 다이어트, 순환관리, 해독관리 프로그램 등을 실행하고 있다. 비만의 원인을 알고 그를 해결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체지방감소와 더불어 셀룰라이트 개선, 몸매라인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철에도 냉방기기의 과도한 이용, 차가운 음식 섭취 등 몸 속에 냉기가 쌓이기 쉽다. 몸 속에 냉기가 가득한 비만 환자들 중에서는 변비, 수족냉증, 부종, 어깨 결림, 불균형,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겪기도 한다.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만들게 되면 감량은 물론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여성 건강과 다이어트, 피부관리 등 여성의 아름다움까지 책임지고 있어 신부관리, 웨딩케어를 하는 예비신부들도 많이 찾고 있고 산전, 산후관리를 하는 여성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의 프로그램은 체중감량과 건강관리의 토탈 케어가 가능한 만큼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예신 다이어트 대구중구점 원장은 따뜻한 몸을 만들어 몸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우선이며, 체온을 올리게 되면 신체 활력이 높아져 효과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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