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경동제약, 200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경동제약이 2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합성공장 신축으로 원료의약품 내수 및 수출 증대와 중앙연구소 신축을 통한 R&D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01% 수준이며 공사 종료 예정일은 올해 10월 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