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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고장, 빙판에 엎친데 덮친격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4호선 고장으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3일 오후 퇴근길 창동역에서 4호선 고장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호선 고장으로 인해 현재 후속 지하철의 운행 역시 함께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고장열차에 대한 처리작업이 어느 정도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4호선 고장으로 창동역에 승객 150여 명이 한꺼번에 하차하면서 일대 교통에 큰 마비가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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