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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세무서, 13일부터 장기동우체국 인근으로 이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포세무서가 김포장기동우체국 맞은편으로 이전한다. 


김포세무서는 오는 13일부터 현재 김포우체국 맞은편에서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 22(장기동 1656번지)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청사는 ▲1층 민원봉사실, 개인납세1과 ▲2층 개인납세2과 ▲3층 재산법인납세과 ▲4층 조사과, 납세자보호실 ▲5층 서장실, 운영지원과로 구성되며, 전화번호는 변동없이 운영된다.

교통편은 3, 33, 60-3, 81, 6427, 8600, 9008번의 경우 우미린, 반도유보라아파트 정류장을 이용하면 되며, 3, 22, 30, 33, 81-1, 8601번의 경우 장기고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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