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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납세자의날] 동탑산업훈장 성도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성운

혁신·모범납세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강소기업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성도엔지니어링은 강소기업의 표상과 같은 기업이다. 


1996년 8월 설립해 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해 반도체 관련 장비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성운 대표는 최고의 품질지향, 신속한 납품, 가격경쟁력, 이 세 가지를 기업의 모토로 하여 사업을 이끌어 왔다.  

그 결과 성도엔지니어링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크러버 등 반도체 장비와 LCD장비에 들어가는 플랜지 등 부품생산, 제조전문업체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4년 산업혁신 3.0 우수기업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에 빛나는 혁신기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성도엔지니어링은 제37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 제42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 표창, 그리고 올해 제51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까지 성실납세로 건전한 납세문화를 전파하고, 국가재정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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