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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AG,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 대만 제치고 금메달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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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남,녀 50M컴파운드 단체전 결승전에서 여자 대표팀은 대만을 꺽고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은 인도에 지며 은메달을 따냈다.

양궁 컴파운드란 날개 양쪽끝에 도르레가 장착된 활을 사용하는 경기. 양궁 활의 형태에 따라 리커브(recurve)와 컴파운드(compound)로 분류되는데 리커브는 일반적으로 양궁으로 불리우는 올림픽 경기방식 때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최보민, 김윤희, 석지현으로 구성된 컴파운드 여자 단체팀은 결승에서 대만을 229-226으로 꺽으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민리홍, 최용희, 양영호로 구성된 남자 컴파운드 단체팀은 결승에서 인도에 225-227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금메달은 이번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 통틀어 처음으로 나온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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