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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 다사랑과 업무 협약’체결

창업자금 대출 등 NH행복채움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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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천 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왼쪽에서 두번째) 과 박주성 (주) 다사랑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 가 업무협약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NH농협은행은 전국에 152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치킨브랜드 ㈜다사랑(대표이사 박주성)과 1일 ‘행복채움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 대해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NH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는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안정성 등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한해 창업자금 및 운영자금 대출을 비롯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토털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주)다사랑의 창업을 원하는 가맹점주와 운영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최대 2억원 까지 신용 또는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우대 서비스(채움가맹점 통장, 소호 비타민카드, 소호 비타민브랜치, 가맹금 예치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다사랑의 가맹점주와 다사랑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농협은행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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