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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30년 공직생활 마침표

입력시간 :2019.02.22 18:19:09

22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이 직원들로부터 받은 기념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김영문 관세청장의 감사패를 대신 전달했다. [사진=김용진 기자]

이찬기 기획조정관이 고위공무원단 기념패를 전했다. [사진=김용진 기자]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의 둘째아들이 아버지의 명예퇴임을 축하하면서 꽃다발을 건넸다. [사진=김용진기자]

송별사를 전한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하은혜 관세행정관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사진=김용진 기자]

지난해 서울본부세관으로 발령 받은 새내기 직원들이 윤이근 세관장의 명예퇴임식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김용진 기자]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이 22일 자신의 퇴임식에서 30년 공직생활의 소회를 밝혔다. [사진=김용진 기자]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이 가족들과 차에 타기 전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김용진 기자]

윤이근 세관장은 1층 현관에 배웅나온 직원들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직접 운전하고 서울세관을 떠났다. [사진=김용진 기자]

22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의 퇴임식에 참석한 관세청 본청 및 지역세관 인사들과 단체사진 촬영 [사진=김용진 기자]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30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의 명예퇴임식이 22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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