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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기훈 광양세관장, 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기훈 광양세관장이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기업체의 애로사항과 현장중심 규제혁신 사례 발굴을 위해 25일 현장을 방문했다.

 

김기훈 세관장은 제조, 복합물류, 보관 등 업종별로 세방(주), ㈜대아트랜스, 에이치에이엠(주), ㈜케이씨티시 광양지점 등 4개 업체의 생산·가공 공정과 물품보관 현황 등을 둘러봤다.

 

김 세관장은 현장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중심의 규제혁신으로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의 수출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광양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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