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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도서관에 들어선 세월호 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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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마련되어 있던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21일 밤 운영을 종료하고 철거된 가운데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 '4.16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이 개장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새로 조성된 추모공간은 '기억의 공간', '추모의 공간', '추모의 벽'으로 구성 됐고, 시민들이 남긴 1만5000개의 리본과, 500개의 종이배로 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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