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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 예방, 세럼으로 편하게 관리 가능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최근 탈모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로 탈모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두피 전용 세럼을 활용해 두피 관리에 힘쓰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현대 홈쇼핑에서는 ㈜레아컴퍼니의 뿌리는 탈모관리 세럼 'CH6 스칼프 싹 세럼(사진)'을 지난 4월 12일 단독 런칭했다.

 

런칭 전부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CH6 스칼프 싹 세럼’은 기존에 바르고 씻어내는 탈모관리 제품과는 달리 샴푸 후 두피에 간편하게 뿌려서 사용하는 세럼으로, 청담동 끌로에 살롱 전문가 100인과 고객 100인을 대상으로 직접 품평을 거쳐 탄생되었다.

 

두피열을 진정시켜주는 ‘녹차수’를 50% 이상 베이스로 사용하고, 탈모완화 3대 성분인 '판테놀, 멘톨, 살리실릭애씨드'와 6개의 새싹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런칭 방송임에도 2만412개가 기록적으로 판매되었으며, 오는 26일 오전 9시 25분 앵콜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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