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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성태 의원과 나란히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김을동 최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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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에 합의함에 따라 5시에 본회의를 열기로 한 2일 오후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나란히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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