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포토] 바리스타로 돌아온 김연아 "커피 한 잔 하세요"

크기변환_unti1tled.bmp
<사진=동서식품 제공>

(조세금융신문) 김연아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선수가 11일 오전 신도림 디큐브시티 광장에 설치된 ‘맥심 화이트골드 무빙카페’를 방문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따뜻한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를 증정하는 행사를 벌였다.

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화이트골드 한 잔과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올 겨울 맥심 화이트골드와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마트 성수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대형마트와 강남역 등 서울 시내 번화가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음료 시음 외에도 엽서를 보낼 수 있는 화이트 포스트박스(post box)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