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한국과 중국의 우호를 위한 '제1회 한·중 의원 및 공무원 서법전(書法展)'이 지난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개최 되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국 대표 문희상 국회의원(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과  이기택 전 총재, 목요상 대한민국헌정회장을 비롯한 한국 귀빈과 중국대표 차오웨이저우 전인대상상무위 부비서장과 장걸 중국서법연구원장을 비롯한 중국측 귀빈이 함께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에 동참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전시회 기간에 한중 국회의원들과 서예가들의 300여점의 서예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