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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KDB생명 (무)생활연금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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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방카슈랑스상품으로 ‘KDB생명 (무)생활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KDB생명 (무)생활연금보험은 적립금에 대한 4%(4월 현재) 공시이율 적용과 함께 가입기간별 최저 보증이율이 보장돼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최저 보증이율은 가입 후 5년 이하는 3.0%ㆍ10년 이하는 2%ㆍ10년 초과는 1.5%이다. 여기에 연금개시 전이라도 이자지급 형태로 매월 또는 매년 생활자금 수령이 가능하다.
  
또 장해분류표에 해당되는 재해로 후유장애(장해지급률을 더해 80% 이상인 장해상태)를 입을 경우 일시납보험료의 10%가 고도후유장애보험금으로 지급된다.
  
KDB생명 (무)생활연금보험은 질병유무와 관계 없이 연금개시 연령에 따라 0세부터는 생활자금형에 가입할 수 있고 45세이상 80세 이하는 즉시형에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기본보험료는 1000만원 이상으로 연금개시 전후 보험기간이면 언제라도 연 12회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보험계약 성립 후 연금개시전 보험기간 만료 2년이내로 추가 납입도할 수 있다.
  
경남은행 심규열 방카슈랑스팀장은 “KDB생명 (무)생활연금보험은 저금리 시대 노후대비에 최적화된 맞춤상품이다. 중도해지만 하지 않을 경우 원금 또한 보장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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