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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무성 "경제활성화법 11개 중 2개만 통과된 것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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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날 열린 2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11개 경제활성화 관련법 중 2개만 처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특히 일자리창출의 기반이 될 서비스발전기본법은 야당의 반대로 인해서 기약없이 다음 국회로 넘겨지면서 거의 미아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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