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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관세법인, 23일 ‘50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조세금융신문) 관세사업계 최초로 50년의 역사를 맞이한 신한관세법인이 오는 23일 19시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50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장승희 신한관세법인 대표는 “지난 50년간 곳곳에서 함께하며 지켜주고 인도해 준 모든 고객의 사랑에 두 손 모아 감사한다”며 “이제부터 함께 나아갈 고객에게 한발 더 발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65년 3월 22일 3명의 직원과 서울통관사로 시작한 신한관세법인은 개인사무소에서 합동사무소 그리고 한 지붕 다세대의 법인형태를 거치며 지난 50년간 꾸준히 발전해 왔다.

현재는 100여명이 신한관세법인의 가족으로서 전국 7개 지역의 사무실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일시 : 2015년 3월 23일(월) 19시
◆ 장소 : 리베라 호텔 3층 베르사이유 홀(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7 / 청담동 53-7)
◆ 문의 : 02-54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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