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동 8% 상승 ' 코로나 진단용 키트 독점판매 계약'

2021.06.30 14:58:56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동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 52분 기준 국동은 315원(8.8%) 오른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동은 쏄트로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용 날숨포집키트의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국동은 쎌트로이로부터 날숨포집키트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으며 글로벌 진단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국동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자회사를 통해 북미에 의류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이를 확대해 날숨포집키트를 유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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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 기자 skh9009@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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