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한 13% 급등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

2021.07.06 10:27:2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한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2분 기준 서한은 335원(13.77%) 오른 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은 국토교통부 ‘2021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의 점수로 대기업군 대구 건설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에 선정됐다.

 

올해 2670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지난 1998년 제정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에 따라 매년 종합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 및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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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현 기자 skh9009@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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