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현대건설이 지구환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6일 아모레퍼시픽은 현대건설과 지난 14일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한 건설용 테라초 타일을 제조해 공동주택 현장에 사용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3년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천354t(톤)의 공병을 수거해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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