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권동운 세무사(전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개업

2014.06.11 17:45:32

권동운.jpg
권동운 세무사
(조세금융신문) 지난 4월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직한 권동운(사진) 전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오는 17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권 세무사는 지난 39년 동안 국세청에서 조세불복과 관련된 심사 및 소송업무를 비롯해 법인세, 부가가치세, 재산제세 분야를 두루 지낸 정통 국세공무원 출신이다. 

특히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합리적이면서도 매끄럽게 처리해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울 뿐만아니라 부드럽고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를 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동운 세무사는
북부산/해운대/서부산/중량/강남/대방세무서 국세청 심사과/법무과/납세자호보과 여수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서초세무서 세원관리3과장 중부세무서 부가세과장 성동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등을 지냈다.


[
개업소연]


일시: 2014617() 오전 11시부터

장소: 전남 여수시 새터로 1(쌍용자동차 2)

연락처: 061-681-8500(사무실) 010-2461-2440(핸드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홍선 기자 nhssdg@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