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라자루스 해킹 여파…리플, 11% 이상 급락‧2.30달러 붕괴

2025.02.25 09:21:34

코인시장 전반 공포감…비트코인‧이더리움‧BNB‧솔리나 등 줄줄이 하락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라운지 전광판에 각종 화폐의 가격이 어지럽게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 강남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 라운지 전광판에 각종 화폐의 가격이 어지럽게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해킹 충격이 지속되면서 리플이 11% 이상 급락하는 등 코인 시장 전반에 공포감이 번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9분 기준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 대비 11.98% 떨어진 2.27달러에 거래되며 2.30달러 선도 붕괴됐다.

 

앞서 바이비트는 북한과 연계된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해커들에게 지난 21일 이더리움 15억달러어치를 해깅당했다.

 

이후 바이비트에서 약 40억달러의 대휴모 예금 유출 사태(뱅크런)가 발생했다.

 


바이비트 해킹 사태는 코인 시장 전반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91% 떨어진 9만1266.96 달러, 이더리움은 9.38% 떨어진 2488.02달러, 바이낸스코인(BNB)는 8.45% 떨어진 610.80달러, 솔라나는 21.18% 떨어진 139.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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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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