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연극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2015.10.14 17:01:11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억울한 여자(悔しい女)>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 츠치다 히데오의 작품인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가 내달 5일부터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경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수용하는 ‘제 45 갱생시설’을 배경으로 남자로만 구성된 8명의 출연 배우(죄수 6명, 간수 2명) 모두가 주인공이다.

연극은 교도소를 경계로 나라가 둘로 나뉘어졌다는 말을 들은 누군가가 시작한 선 긋기로 국경을 넘나드는 놀이 후 변해가는 죄수들의 심리를 보여준다.

김광보 연출과 김은성 각색이라는 우리의 필터를 통해 여덟 명의 독특하면서 강렬한 인물들이 장면 장면의 이미지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는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나 전화(02-2005-011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R석 5만원/S석 4만원/A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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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수 기자 suya-45@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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