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공연 중 중학생 관객이 배우 향해 비비탄 발사

2015.12.08 10:48:20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관람하던 중학생이 공연 중인 배우를 향해 비비탄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7일 오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중학생들의 단체 관람을 위해 마련된 무대였다.


그러나 공연 도중 일부 학생들이 배우와 무대를 향해 비비탄을 발사했고 이러한 사실이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과 배우들의 SNS을 통해 알려졌다.



이와 관련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제작사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제작사는 "금일 12/7 월요일 오전 10시반 중학생 단체 공연(총 2개 학교) 진행 중, 오프닝 곡에서 무대를 향해 비비탄총을 쏘는 학생관객이 있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공연 종료하자마자 제작사 쪽에서 퇴장 제지하고 각 학교 선생님들과 협의 하여 소지품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라며 "전원 소지품 검사 전 2층 학생들의 신고로 해당 학생 4명을 잡아냈고, 비비탄 총 4개를 압수하였습니다"라고 적었다.


제작사는 "현재 학생들은 각 학부모님 외 해당 학교 지도 선생님들과 함께 극장에 잔류하여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뮤지컬 제작사 라이브(주)는 절대 이 사건을 가벼이 넘기지 않고 해당 행동을 한 학생과 학교에 책임을 묻고 정확히 조치를 취할것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진 jini2825@tfnews.co.kr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